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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사 갈등의 중심에 선 하나투어가 지난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한 신주 보호예수 기간이 13일 해제된다. 지난해 최대 주주가 된 IMM프라이빗에쿼티(PE)가 하나투어의 경영에 직접 참여한 이후 구조조정 등 급격한 변화의 1년을 보낸 만큼 보호예수 기간이 종료된 이후 어떤 변화가 벌어질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.
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232만3,000주를 발행했고, IMM PE가 이를 100% 인수하면서 하나투어의 최대 주주가 됐다.
첫 주식거래일인 3월15일부터 최대주주도 주식을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다.
출처 :
여행신문(http://www.traveltimes.co.kr)
www.traveltime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1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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