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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임받을 의지, 능력, 여유를 갖춘 부하에게 더 많이 위임하는 것이 옳다. 위임은 결정권을 내려주는 것이다. 마음에 들지 않는 대안을 가져왔다고 해서 번복해서는 안 된다. 특히 CEO가 임원에게 위임해놓고 그 밑의 팀장으로부터 온갖 정보를 얻는 것은 최하수 리더십이다. 세종대왕은 "의심나면 맡기지 말고, 맡겼으면 의심하지 말라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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